L2를 통해서만 확장성을 높이는 것은 끔찍한 아이디어다. - 중앙화되어 필연적으로 실패로 이어질 것. L2는 부패의 가장 큰 원인임. - 아비트럼과 옵티미즘같은 주요 L2는 여전히 중앙화되어 있음. 권한이 집중된 admin key와 중앙화된 Seqeuncer. - L2 탈중앙화를 위한 솔루션은 모순적이게도 합의 알고리즘을 재창조해야함. PoS의 지분은 곧 보안이지만, L1의 지분이 수백 개의 L2로 나눠지게 되면 보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음 - L2의 Sequencer가 자금을 훔칠 순 없으나 검열과 front-run이 가능함. - 더구나 모든 L2는 서로 호환되지도 않음. UX는 더 망가지게 됨. - L2 확장을 위해 L1의 Capacity를 제한해선 안됨. 둘다 분산화하여 시장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함. - 이젠 L2에 편향된 펀딩이 아닌, 이더리움 L1에 펀딩이 집중되어야함. 온체인 거버넌스를 통해서 개발자금에 할당하는 제안에 투표해야함. - 이더리움의 확장성을 높이는 최선은 execution sharding(실행 샤딩)임. https://twitter.com/Justin_Bons/status/1658899119547588667?s=20 975 views Ark , 0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