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arFarm] 알파테스트 후기
AstarFarm 알파테스트는 총 21일로 진행이되고
오늘부로 아스타팜이 알파테스트를 시작한지 7일째 되는날이다.
현재 본인은 21일짜리 스테이킹을 걸어두고있는중이고
아스타팜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자면 아스타팜은 스테이킹디앱으로
아스타를 씨앗으로 표현하며 채소를 키워 수확하고 판매하여 이자를 받는 시스템이다. (디파이의 껍질을 쓴 게임(?))
해당 디앱은 21일 63일 189일 셋 중 하나를 골라 락업시키며 스테이킹을 하는것인데..
21일 기준으로 2주차 3주차에 스테이킹을 해둔 채소(아스타)를 벌레에게 먹힐 위험이있다..
벌레에게 스테이킹해둔 채소(아스타)를 먹히게되면 이자를 한푼도 받지못한다.
벌레에게 채소를 먹히면 잠겨있는 아스타를 락업해제시킬수있긴한데...
참고로 먹힐 확률은 2주차에 20프로고 3주차도 동일하게 20프로다.
근데 10할.. 나는.. 왜?
개인적인 소견 : 해당 프로젝트는 슥햄이 분명하다..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