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혁신 Solana Pay 국내에서 삼성페이가 출시된 이후 지 | DeFi 농부 👨🏻‍🌾 조선생

또 다른 혁신 Solana Pay

국내에서 삼성페이가 출시된 이후 지갑 없는 생활이 일상이 되었으며, 두 손의 자유로움을 넘어 생활이 조금 더 윤택해졌습니다. 삼성페이가 출시된지 6년이 지난 오늘, Solana 재단은 Payment의 새로운 혁신에 도전하는 것 같습니다.

솔라나 공식 발표에 따르면, Solana Pay는 모바일에서 QR코드를 통해 USDC 등 가상화폐를 활용하여 오프라인 결제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Crypto.com 등 기존 가상화폐 결제 지원 서비스와의 차별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품 구매 시 NFT 민팅

구매자가 스니커즈 상품 등을 결제하면 구매자의 지갑에는 스니커즈 등 NFT가 민팅 되며 영수증이 NFT로 보관되게 된다고 합니다.

NFT된 상품은 메타버스에서 활용

여기서 주목할 점은, NFT로 민팅된 상품은 솔라나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이용 가능하며, 다른 유저에게 재판매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실에 실물 상품은 그대로 사용하면서 말이죠.

조선생 의견

솔라나 재단은 사람들이 구매한 상품을 NFT로 민팅하고 솔라나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이용 및 거래되게 함으로써, '소비가 또 다른 투자'로 이어지는 새로운 Value Chain을 구축한 것입니다. 새로운 개념의 소비문화가 어떻게 정착될지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솔라나 재단 발표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