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오픈씨 볼륨이 2022년 신 저점을 갱신했습니다
모두가 관심을 주지 않고 떠날때 알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NFT씬은 분명히 더욱 더 성숙해져 가고 있고 백킹도 빠방한 콜렉션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리밋브레이크의 2400억 펀딩 등등).
이럴때 일 수록 다음 NFT 불장까지 버틸 수 있는 NFT들을 찾아서 쟁여놓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Gem들은 베어장에서 만들어지니까요.
하지만 이러한 베어장에도 우후죽순으로 너무나 많은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생겨나고 또 금방 죽습니다.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 장기적으로 NFT 투자할때 중요하게 보는점들은:
1. 과연 이 콜렉션이 1~2년 후에도 relevant 할까? (팀의 런웨이, 브랜딩, 및 execution 능력을 주로 봄)
2. 해당 콜렉션의 아이디어가 혁신적이거나 디젠들을 흥분하게 만드는가?
충분한 리서치를 동반하여 다음 NFT불장까지 들고갈 콜렉션들을 천천히 모아간다면, 분명히 빛이 바랄때가 올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